매일같이 반복되던 등교가 끝나고,
어쩐지 조금은 허무해진 마음.
리프래시 하며 달래보자-
겉옷으로 가려지는 OOTD가 아쉽다면
반전 매력으로
간지 폭발하는 후드티 입어보자.
집에서 끝내주게 뒹굴거리는거,
학생의 특권이라던데?
난 잘 모르겠어. 그냥 일상인데, 왜?
이 핑계로 구매하는 거지
특별하고 톡톡 튀는 잠옷!
밖에서도 입고 싶다고? Why not?
개강/개학 룩으로 추천하는
아직 조금 쌀쌀하면서
몽글몽글한 그 날씨를 위한 셋업
더 즐겁고 더 행복하길
또 가끔씩 춥더라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방학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