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하시는 컨셉의 길랑이 살랑이가 있으신가요? 요즘 작업을 활발히 하고 있으니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죠! 모두 건강 유의하시며 안전한 나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길랑이 작가 0102S입니다. 길랑이는 길에 사는 호랑이에요. 너무나도 순한 성격 탓에 고양이로 오해(?!) 받아 중성화수술을 당했답니다. 그 표식으로 오른쪽 귀가 잘려있어요. 이런 슬픈 기억 때문에 더이상 고양이로 오해받지 않기 위해 아침마다 배에 매직펜으로 王자를 그린답니다. 앞으로 길에서 생긴 길랑이 에피소드들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