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부터 매일 오후 여섯시, 같은 집에 사는 고양이를 그림으로 그리는 프로젝트에서 시작했습니다.
고양이에서 찾아낸 이야기가 한 줄기가 되어 일상 속의 기특함을 찾아서 그리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특한 발견들이 결국 우리를 아끼는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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