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four-leaf clover keychains to phone cases, a collection of lucky items introduced by Marpple Shop MDs who are serious about fortune telling
작고 가벼운 네잎클로버 키링은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은 행운의 부적이다. 아크릴, 솜인형, 진짜 네잎클로버가 담긴 열쇠고리까지 취향따라 준비되어 있다. 3천원대부터 2만원대까지 가격도 폭 넓으니 예산에 맞춰 골라보자. 가방에 달면 포인트가 되니, 나만의 행운템이자 센스 있는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잘 어울린다.
네잎클로버가 새겨진 티셔츠 한 장으로, 오늘 하루의 운세는 이미 반쯤 성공이다. 오래 입어도 탄탄한 17수부터 얇고 시원한 원단의 여름 티셔츠까지 계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우리만의 럭키코어 룩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규칙 첫번째 자신을 늘 행운아로 생각하기. 두 번째 클로버를 보면 망설이지 말고 장바구니에 담기!
네잎클로버가 새겨진 폰케이스라면 그 자체로 손에 행운을 쥐고 있는 셈이다. 휴대폰은 하루에도 수십 번 꺼내보는 물건이니까. 젤리 케이스 특유의 말랑함과 포인트가 되어주는 그래픽으로 폰꾸 완성. 클로버 케이스로 내 손 안에 말랑한 행운을 담아보자. 서로의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커플템이나 우정템으로 선물해도 잘 어울린다.
엽서, 마스킹테이프, 스티커, 쿠션, 눈에 띄는 모든 곳에 네잎클로버를 심어두자. 이유 있는 좋은 일이 슬쩍 따라온다. 집들이 선물로 좋은 핸드메이드 액막이부터 부드러운 벨벳 쿠션처럼 오래 곁에 둘 만한 아이템도 많다. 지하철 앞자리는 늘 비어 있고, 계란 깨면 무조건 쌍란. 믿거나 말거나, 진짜인지는 행운템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