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이

Fan Letter

To.
억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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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주는웰시코기#55
2025.10.28
똥 터진 것도 티셔츠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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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선#2
2025.10.28
지금은 겨울인데 왜 반팔티밖에 없죠.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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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달마시안#50
2025.10.28
키링이 이것 밖에 없네요
정녕 하늘이 무섭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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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햇살#51
2025.10.26
좋은말로 할때 키링 더 만드시오 이건 마지막 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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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2 days ago
그것은 매우 귀@여운. 억울이 보고 첫눈에 반해서 사버렸어요ㅠㅠ 근데 알아요... 이거 사려고 친구와 가족까지 물어보고 괴롭힌거... 하지만 지금 내 손안에 있는 억울이는 너무 귀여운걸? 오늘 기분 안 좋아서 억울이 마냥 울엇는데 정말 행복해.. 작가님 날 박제 품으로 만들어주세요 기꺼이 차가운 화면에 누울 준비가 되었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