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my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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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Letter
To.
Crossmy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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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

Reviews

2020.08.31
이 티셔츠야 말로 제일 좋아하는 감성입니다. 옷을 살때 저는 그 브랜드가 지향하는 지점들과 사용한 소재,오브제들을 따지면서 사는 편인데 이 글귀의 의미부터 외부에 보여주기 싫을 정도의 저 우울감을 거꾸로 뒤짚어 나만 볼 수 있게 해놓은게 너무 참신합니다. 실제로 우울증이 심한 편인데 이거 하나 입은게 참 친구생긴 기분입니다.
예술을 생업 이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크리에이터 분의 옷들을 많이 사가시길 바랍니다.
2020.08.31
티셔츠 실제로 받아보시면 저 그림 개무섭습니다 ㅋㅋㅋ
타쿠 갬성 혹은 아싸 갬성 인데 자기가 너무 멋있다는 걸 깨달았다 싶으시면 사세요 ㅋ
2020.08.31
글씨가 따로 스티커 형식으로 붙어있는게 아니여서 너무 좋습니다. 떼어질 위험이 있거나 하지 않고 가벼워져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티셔츠들이 등 부분이 비어있기 때문에 색깔들을 잘 선택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2020.08.31
그림의 무게가 좀 있어 여름에는 더울수도 있어요! 안에 얇은 셔츠를 곂쳐입으시면 좋을것 같슴다.
무엇보다 요 티셔츠 하나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호접지몽을 오브제로 쓴 옷이라니 ㅠㅜ 너무 제 감성입니다.
2020.08.31
인터넷으로 볼때보다 그림의 빨강 색상이 좀 더 어두운 감이 있습니다~ 파랑 계열도 회색에 가깝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디자인의 색감을 본게 아니여서 매우 만족합니다. 슬립낫의 감성을 아신다면 요거 꼭 구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