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아래 서있는 미녕이가 그려진 패브릭 포스터
천 재질이 두껍고 튼튼해서 다용도로 쓰기 좋아요.
포스터 양 끝에 달린 고리에 투명한 낚싯줄을 묶어 살짝 당겨 걸어두면 구겨짐 없이 예쁘게 장식할 수 있습니다.
약간 차가운 색감이라 웜화이트 계열 조명을 비춰주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에어컨 바람에 살랑거리니까 방송에서처럼 움직이는 것 같아 두근두근!
봉투와 함께 들어있는 엽서입니다.
크기는 A5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정도로
미녕이데려오깨의 재데뷔 PV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프린팅 되어있습니다.
그나마 특징이라면 색채가 좀 연한 편입니다.
이번 굿즈중 유일하게 나온 3D모습이라서
다른 굿즈들에 비해 좀 더 유니크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미녕이데려오깨님이 재데뷔하면서 최초로 공개했던 일러스트가 그려진 아크릴 스탠드
약간은 메스가키같은 표정과 역동적인 포즈가 매우 매력적인 스탠드입니다.
보통 시중에 팔고 있는 아크릴 스탠드에 비해
약간은 작은 크기이며(신용카드 정도의 크기)
약간이지만 두께도 좀 더 두꺼워 매우 튼튼함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바닥 위에 올릴 수 있을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
장식이 목적인 아크릴 스탠드이지만 이정도라면 지갑이나 다이어리에 넣어서 언제 어디서든 미녕님과 함께할 수 있겠어요.
회의 시간에도 책상 위에서 함께하고, 같이 점심을 먹고, 창 밖을 바라보며 둘이서 커피 한 잔 하는 즐거움!
투명도 높은 아크릴에 고해상도 인쇄로 선명함의 차원이 다른 멋진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