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경님, 진짜 5살~6살? 때부터 지금까지 한 9년차 태싹이 태둥이가 아닐까 싶네요! 최근에 중학생이 돼고 마크로 돌아오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정제 되는 일이 거의 없이 꾸준히 유튜브 영상을 계속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최근에 생일이 되서야 굿즈를 사보게 되었는데요..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태둥이 태싹이들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가사하고 어린 시절 저의 최애하는 유튜버 중 한 분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