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Letter
To.
채마담
0/500
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

Reviews

2024.08.01
언제나 예쁜 이 새를 재주문 했습니다. 노트 표지가 되기엔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선물용으로 딱이에요👍🏻👍🏻👍🏻
2024.08.01
넘 멋진 새가 좋아서 선물하려고 또 주문했습니다. 부담없이
주고 받기 참 좋은 거 같아요. 크기도 백에 넣어도 될 정도로 가벼워서 좋네요.
2024.07.20
신상이 나왔다기에 다른 새들만 주문하다가 이 새도 주문해 봤습니다. 쨍하니 예쁘네요. 노트로 꼭 쓰지 않고 집에 그냥 세워만 둬도 그림 하나 걸어둔 기분이 들어요. 넘 고급진 노트라 다른 문구점 노트들과 비교가 안되는 퀄리티네요.
2024.07.20
저번에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반응이 넘 좋아서 더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노트 뒤에 새의 뒷모습이 있는 거 넘 좋은 디테일 같아요. 노트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이 가격에 사도 되는 지 의문이 들 지경이에요. 넘 예쁩니다.
2024.07.20
가방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쨍하게 파란 색이라 여름에 매기 딱 좋습니다. 가방이 커서 수납도 충분하고 어깨 끈도 딱 좋네요. 들고 다니면 가방 덕에 날씬해 보일 거 같아요. 새 그림이 너무 예뻐서 매고 다니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작품을 매는 기분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