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얼굴 쿠션.. 앞뒤로 난리가 났습니다 귀엽고 무섭습니다ㅎ 하지만 소장각.. 털결이 너무나도 살아있어요 고화질 사진일수록 더 실감나는것 같네여 처음에 택배 뜯고 우리 고영이가 너무 얼굴만 덩그러니 있는 그 모습에 집게손으로 잡았지만 지금도 집에 잘 있어요 매우 부들부들함 근데 눈 마주치는건 아직도 조금..ㅎ 그냥 조금.. 그래요ㅎ
하리백 너무 힙해요! 사이즈도 딱 좋아서 제가 쓰려고 샀는데 초딩 딸이 매일 팔에 걸고 다니네요^^ 우리 고복치카페 코코님이 그림과 디쟌을 해 주셨는데 순식간에 뚝딱 디자인이 나와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만들어진 제품도 퀄리티가 높아서 감탄했습니다👍 귀여운 하리 얼굴도 매일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