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New Series Pattern 08 in 2023. *sato corea에 지적재산권이 있습니다.

보다 친숙하면서도 정겨운 어감으로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서기위해 2023년 5월13일부터 '사토코리아'에서 새로운 명칭인 '사토꼬레아'로 변경됩니다. From May 13, 2023, at "Sato Korea" It's changed to a new name called Sato Corea.

대한민국은 방역에서도 으뜸! 건곤감리 태극 마스크 https://marpple.shop/kr/sato/products/8599946

With Children, Sato Corea https://marpple.shop/kr/sato/products/8293648

오늘은 독도의 날입니다. 모두가 알고있지만, 기억하며 축하해주는 이는 아주 일부 뿐이기도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잊지않고 기억해주는 그 작은 관심들이 모여 지금의 독도가 존재할 수 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지켜주세요!! 독도는 우리 모두의 얼이 담긴 땅입니다! 기억해주세요!!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됩니다!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 번지 동도(동경 131°52′10.4″,북위 37°14′26.8″), 서도(동경 131°51′54.6″,북위 37°14′30.6″)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울릉도를 울도군이라 칭하고 울릉전도와 죽도(竹島)·석도(石島)를 관할하도록 정하였는데, 석도는 '돌로 된 섬'이라는 뜻의 '돌섬'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전라도 방언에서는 '돌'을 '독'이라 하여 전라도 남해안 출신의 울릉도 초기 이주민들은 '돌섬'을 '독섬'이라 불렀으며,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가 되었다고 한다.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沈興澤)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로 알려져 있다...(생략) [네이버 지식백과] 독도 [Dokdo, 獨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잃어버리지않기위해 #항상기억해야합니다 #독도는우리땅 #한국의숨결 #독도의날 #독도 #dokdo

The shining’s Dokdo. 독도 두번째 디자인. 빛의 독도 https://marpple.shop/kr/sato/products/10785143

스타일을 연출 할때에도, 자부심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곳곳에서 ‘사토 코리아’를 만나다.

2022. 3.1절 기념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마플루언서 모음전을 진행했었답니다. Sato corea도 참여했죠!^^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곳곳에서 (자랑스러운 기상들을) 만나다! 건곤감리 안에는 지금 이순간에도 뜨겁게 꿈틀대는 뜨거운 열정이 함께합니다. 사토 코리아(sato corea)는 그 모든 열정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화이팅 코리아!! #사토코리아 #satocorea #마플샵 #건곤감리 #하나하나모두가 #뜨겁게타오르는애국심이다 #태극기 #korea #corea #한국의위상 #우리가바로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슴 한켠에 뜨거운 열정하나 품고 살아요. 나는 자랑스런 한국인 입니다.

독도는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하나의 섬이 되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분단국가이지만, 195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독도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 디자인 스토리 ] 자음 14자와 모음 10자로 구성된 음소문자인 '한글'로 '독도'를 표현해 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디자인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글 ‘도’를 눕히면, 뫼(山) 산과 같은 형태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두개의 섬은 곧, 생명을 품은 산(山)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 [ 포커스 ] 하나. 최대한 심플하게 둘. 태극의 두가지 컬러를 개별적으로 사용 셋, 독도라는 섬의 형태를 직간접적으로 나타내되, 한글로 독도를 이미지화 넷. 라운드보다는 직각을 사용해, 투박하지만 강인한 절개를 표현 할 수 있게 다섯. 연결성

너무 오랫동안 사용되어왔고, 국제적인 표기법에 K로 사용되어 왔기에, 이를 바꾸기 위해서 수반되는 경제적 비용은 물론, 전세계 곳곳에 있는 수많은 문서자료와 각종 표기등을 변경함으로 인해 발생 될 여러가지 혼돈 등으로, 모든 알파벳을 바꾼다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를 방치함에 적지않은 불편감이 들어, 나 하나부터라도 바른 표기를 하고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외세의 침략이 있었으나 굴하지 않았고, 피를 바쳐 나라를 구한 영웅선조들이 있었으며, 언제든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내었던 민초들이 있었습니다. 눈앞에 누군가 고통받고 있을땐 보상을 바라지않고 나서 주었던 어떤 그가 있었고, 그 모습을 보며 주저없이 나서 주었던 또다른, 어떤 그들이 있었습니다. -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이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제1조 제2항)

2020년 도쿄올림픽을 보고 은근 감명을 받아, 뭔가 의미있는걸 디자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자랑스러운 한국을 가장 잘 드러내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태극기를 생각했고, 어떤부분에 포커스를 맞추면 좋을까 생각하다. 5가지를 선택했습니다. 1. 최대한 심플하게 2.본질은 유지하며 3.확장성을 담고 4.가능한 공간여백의 美를 살릴수 있으며 5.단아함 —————————————— 태극기의 바탕에 위치한 4괘로, 이를 건곤감리라 부른다. 건(乾)곤(坤)감(坎)리(離)는 하늘과 땅, 물과 불을 상징하며, 그 가운데를 이루는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어 건곤감리와 함께 만물의 결합을 이룬다. 건곤감리 안에 태극을 넣고자 했던 이유는 그 안에서 펼쳐졌을때, 상상되는 확장성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가로세로 1m도 안되는 티셔츠안에 그 가운데, 두 뼘도 안되는 건곤감리 속에, 대형 태극기가 내 몸의 수십배까지 펼쳐진다고 상상해보면, 그 두근거림이야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이 뭉클뭉클 거리지 않는가. - 출원번호 40-2021-017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