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1부와 2부를 모두 소장하고 계신 분도 있지만,
저처럼 1부나 2부 중 하나만 소장하고 계신 분,
또는 소식을 늦게 접해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도 계세요.
가격대가 있다 보니 관심을 두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와이프가 이 작품을 정말 좋아하고
책을 소장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양장본을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제작비 등의 이유로, 그리고 양장본은 재출시 계획이 없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은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슴으로는 이 기대를 쉽게 내려놓기 어려워
이렇게 다시 한 번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한 번쯤 제작 가능성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2026년에, 와이프에게 이 작품으로
가장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