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
바람직
4번째 도전입니다. 사실은 나이가 좀 있는 아저씨 디자이너라.....크리에이터라는 말 자체도 어색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젊은 감각을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그렇지만 아저씨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으로 비롯된 촉, 감이란 것도 존재할거라 믿어봅니다. 셀러로 승인이 날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꾸준함이 아저씨의 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