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도전입니다. 사실은 나이가 좀 있는 아저씨 디자이너라.....크리에이터라는 말 자체도 어색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젊은 감각을 따라가도록 노력할게요. 그렇지만 아저씨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으로 비롯된 촉, 감이란 것도 존재할거라 믿어봅니다. 셀러로 승인이 날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꾸준함이 아저씨의 힘이니까요.
Fan Letter
To.
바람직
0/500
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