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Letter

To.
크레파스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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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ing Myluv
My inspiring creator!
Thanks to you, every day shines brightly!
Cheering Myluv
Thanks to my favorite, the world is beautiful!
I’ll always support you. Love you!
Excited Myluv
I love it so much I keep coming back!
Thank you for your always exciting works!

Photo Reviews

2024.03.28
오늘 주문한것 받았는데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고 스티커도 작고 귀엽고 한편으로는 작가님 풍경그림을 볼때마다 마음이 위안이되고 정말 편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저도 그림을 그리면서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위안과 행복을 주는 멋진 그림들 많이 그리시고 여유가 된다면 또 멋진 작품들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후기는 마플샵 리뷰쓰기에 글과 사진 올려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6.22
평소에 젤리케이스 쓰는편인데 하드케이스로 사길 정말로 잘한거 같아서 그림이 너무 이뻐용!!! 다음에도 또 구매할께용♡♡♡
2022.05.07
벚꽃잎들과 밤하늘이 너무 잘 어울려 예쁘고 아름답고 어디 들고다니기에 너무 편하고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2022.03.12
그림을 정말 멋지게 잘 그려주셨습니다. 이 그림이 정말 학창시절에 사용하던 그 크레파스로 그린 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레파스는 학창시절에 누구나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물건입니다. 이런 대중적인 물건으로 이렇게 근사한 그림이 완성된 것은 마법 같다는 말로도 수식이 부족할듯합니다. 어쩌면 저는 그림 의뢰가 아니라 마술쇼를 보러 온 게 아닐지도 모릅니다.
바위는 단단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서도 구름은 만지면 닿아 녹아내릴 것같이 포근하게 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림인 걸 자각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두 눈으로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주는 그림입니다. 학은 고개를 반듯하게 들고 굳은 기상을 보이는듯 날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만을 눈 속에 담아 가야 할 길만을 묵묵히 걸어가는 어떤 이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 같아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도 이보다 작품을 잘 살릴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림에서 오는 다소 투박함과 시원함에서 느껴지는 멋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집니다. 멋진 그림을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휴대폰에서 접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뒤집어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멋진 그림을 저만 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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