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된다! ETF 월급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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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된다! ETF 월급 만들기>
‘80만 월재연 열광! ’ETF 풍차 돌리기’로 10% 수익 무한창출!
책소개
‘ETF 풍차 돌리기’ 선구자 투생의 강의가 책으로!
기계적으로 수익실현! 월급처럼 현금이 꽂힌다!
국민 대다수가 투자하는 ETF, 계좌를 확인해보니 마이너스다. 차라리 예?적금이 나았을까? 이대로 ETF에 투자하는 게 정답일까?
저자가 창안한 ‘ETF 풍차 돌기기’는 전 재산을 주식시장에서 잃고 절치부심 끝에 탄생한 투자법이다. 월급쟁이가 본업을 유지하며 투자하기에는 ETF가 최선이라 생각했고, 독학으로 ETF 공부에 매달렸다. 먼저 소액으로 ETF 투자를 시작했다. 연습을 통해 원룸 수준의 월세 수익을 낼 수 있음을 확인했고 이 과정을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소(월재연)’ 카페에 올리니 ‘적금 풍차 돌리기’에 익숙했던 회원들부터 열광했다. 투자 방식은 비슷해도 3~5배 수익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ETF 풍차 돌리기’의 장점은 자본금이 부족해도, 시장을 읽는 눈이 어두워도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투자원칙만 제대로 잡혀 있다면 월급처럼 꼬박꼬박 10%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저자의 강의는 오픈될 때마다 신청자가 줄을 이었고, 앙코르 요청도 쇄도한다. 80만 월재연 회원들이 먼저 경험하고 검증된 투자법이 바로 이 책에 담겨있다.
출판사리뷰
돈이 없어도, 순발력이 떨어져도 누구나 OK!
가성비 갑! ETF 투자, 3단계 투자법으로 시작!
적금은 은행이 만기를 정해주지만 ETF는 투자자 스스로 만기를 정한다. 저자는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 시장에서 원칙을 세우고 기계적 매도를 해야 목표수익을 실현하고 현금을 손에 쥘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착안하여 이 책에서는 ETF 투자법을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한다.
① 단계는 은행에 정기적금을 하듯 자신의 형편에 맞게 ETF를 사 모으고, ② 단계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고, ③ 단계는 새로운 적금에 가입하듯 저평가 ETF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ETF 풍차 돌리기’는 3단계의 과정을 무한 반복하는 것이다.
① 단계 - 적금처럼 ETF 사 모으기(매달 형편에 맞게 꾸준히 모으기)
② 단계 - 목표수익 도달하면 매도하기(7~10% 목표수익 설정하기)
③ 단계 - 저평가 ETF 발굴하여 투자하기(새로운 적금에 가입하듯 새로운 ETF 사 모으기)
저자는 투자를 할 때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 방식을 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큰돈으로 투자할 용기가 없고, 단기간에 사고파는 순발력이 부족한 투자자라면 ETF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월재연 카페 회원들이 ‘ETF 풍차 돌리기’를 매달 5개 ETF 종목에 20만원씩 분산해서 투자해보니 적금의 5배 수익은 어렵지 않게 거둘 수 있음을 확인했다. 결과적으로 레버리지 하나 없이 부동산 월세 수익만큼 거두게 된 셈이다.
지속 가능한 10% 수익실현 포트폴리오 대공개!
절세를 위한 비과세 계좌 소개! - 연금저축, IRP, ISA
이 책의 〈첫째마당〉은 저자가 ETF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ETF 풍차 돌리기 방법을 소개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둘째마당〉에서는 ETF의 기초 개념을 설명하고, 성향별 포트폴리오 예시를 제공하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마당〉에서는 ETF 수익률을 높이는 ISA계좌 활용법과 연금저축펀드와 퇴직연금계좌(IRP)로 ETF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넷째마당〉은 저자의 ETF 실전 사례를 엿본다. 초보자라면 저자의 투자사례를 보는 것만으로 시행착오를 줄이고, ETF 투자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부록으로 제공하는 저자 추천 베스트 ETF는 독자들이 ETF 상품을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투생(이금옥)
투자는 일상생활처럼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어야 지속할 수 있다고 믿는 월급쟁이. 30대 초 주식투자로 전 재산을 날린 후 예·적금 위주로 종잣돈을 모으다 더 이상 투자하지 않고서는 안정적인 은퇴생활이 어렵겠다는 절박함으로 ETF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보니 금융 전문가는 많아도 ETF 전문가는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독학으로 공부했고 소액으로 연습투자를 시작하며 투자 결과를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소(월재연)’ 카페에 올리기 시작했다.
‘적금 풍차 돌리기’에 익숙했던 회원들은 3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는 ‘ETF 풍차 돌리기’에 열광했고 ‘ETF로 월세 수익 버는 비법’ 칼럼은 높은 조회수를 찍었다. 주식투자를 하기엔 순발력이 떨어지고 부동산투자
를 하기엔 자본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ETF 투자가 새로운 희망을 준것이다. 보수적 투자자, 공격적 투자자, 노후대비 투자자를 위한 ‘투생 포트폴리오’는 지금도 초보자들의 투자 나침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는 ETF 실전 투자서를 만들기 위해 저자가 투자했던 ETF 수익 결과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 기록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