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 같은 굿즈가 참으로 곱고 어여쁘다.
웃는 얼굴 키캡은 그리운 어린 추억 같고,
분홍빛 얼굴 키캡은 흐드러지게 핀 봉선화 같구나 .
명랑한 얼굴 키캡은 연인의 부름마냥 꿀처럼 달구나.
디그단 키캡을 누를 때마다 흙향이 깊고 짙다.
새로운 굿즈를 맞이하는 나의 가슴에
아침 이슬 담긴 은방울 꽃처럼 흠뻑 피어나리.
-괴담출근을 읽은 디그단으로부터-
사실 포스터랑 엽서랑 많이 고민했는데
과유불급이다 라고 생각해서 엽서로 구매했어요!
다육이를 처음부터 시청한 애청자로서 잘 자란 모습에
있지도 않는 모성애를 자극 시킨다 해야하나ㅠ
외전을 솔직히 원하긴 하지만 이대로도 만족합니다!
고생하셨고 이쁜 굿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쿠션이 생각했던거보다 크고 푹신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