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ザイナーラタの絵文字のがすっぽり詰まったグッズ
마플샵 셀러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마플샵 인사이드!
열 세 번째 주인공은 심장이 아프도록
귀여운 캐릭터 이모티콘 작가 라타님입니다!
🐰 🐹 🐱
슈야, 토야부터 햄쮸, 메로옹까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와 이모티콘을 만드시는
라타 님의 캐릭터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
A. 안녕하세요. 저는 크림퍼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캐릭터 디자이너 라타입니다. 캐릭터 개발 및 운영을 하면서 메신저 이모티콘, 일러스트, 만화,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다양한 캐릭터 관련 콘텐츠들을 만들고 있어요.
A. 요즘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릴 것 없이 매일 캐릭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모티콘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캐릭터와 사람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기에 좋은 콘텐츠이고, 이모티콘 하나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어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A. 슈야는 슈크림 케이크에서 태어난 슈크림 토끼입니다. 슈야는 활짝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귀여운 친구예요. 케이크를 먹고 행복해하는 사람들을 보고, 스스로 직접 행복을 나눠주고 싶어 여정을 떠나는 스토리를 갖고 있답니다.
A. 통통하고 쫄깃쫄깃한 매력을 가진 떡냥이 캐릭터 메로옹, 발랄한 펄햄스터 캐릭터 햄쮸 등등을 개발하였습니다. 모두 동글동글한 외모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게 매력인 친구들이에요.
A. 이모티콘을 제작할 때에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오가는 대화에서 힌트를 얻곤 합니다. 이모티콘은 아무래도 사용성이 중요하다 보니, 사용자들이 많이 쓸법한 키워드들을 골라 그 키워드를 바탕으로 시안을 구성해 작업하고 있어요.
A. 시안 하나하나 애정을 갖고 공들여 만들기 때문에 하나만 고르기는 어렵지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엉덩이춤을 추는 이모티콘류를 좋아합니다. 슈야의 발랄한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는 시안들이라 생각하거든요.
A. ‘슈야와 토야의 행복한 일상전’이라는 주제로, 7월 2일(금) ~ 8월 1일(일) 한 달간 단독 전시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슈야의 첫 번째 전시회로, 슈야와 토야의 행복한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분들이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11월에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를 참가하게 되어, 열심히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A. 마플샵의 ‘슈크림 토끼 슈야’ 샵은 슈야와 토야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샵입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핸드폰 케이스를 판매해 왔지만, 추후에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출시해 볼 생각이에요 :)
A. 가장 소개하고 싶은 상품은 ‘해바라기 슈야’ 폰케이스 입니다. 출시 이후 꾸준하게 인기가 많았던 상품이었고,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날과 잘 어울리는 상품이라 생각해요.
A. 지금까지 마플샵에서 핸드폰케이스만 출시를 해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상품을 시도해보고자, 다른 상품들도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엽서 4종과 노트 3종은 이번 전시회 때 전시하게 될 작품들로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전시회에서는 굿즈 판매가 따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전시회를 다녀오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슈야와 토야의 마우스 패드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커플 혹은 친구 사이에서 사이좋게 함께 쓸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했습니다.
A. 예전부터 만들고 싶은 굿즈 종류가 많이 있었지만, 특히 핸드폰 케이스만큼은 꼭 제작하고 싶었는데요. 하지만 핸드폰의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제작과 상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마플샵에서는 다양한 기종과 디자인의 핸드폰 케이스를 만들 수 있어서 바로 신청했어요.
A. 제가 디자인한 캐릭터들이 많고, 이모티콘, 일러스트, 컷 만화 등 개발해야 할 콘텐츠들도 많다 보니 굿즈 제작이 어려웠었는데요. 마플샵에서는 주문 제작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고 문제도 없고, 배송 및 CS까지 대신 관리 해주셔서 '1인 작가들에게 있어 정말 좋은 시스템이다!'라고 생각했어요.
A. 제작부터 배송까지 전부 마플샵에서 진행을 해주시기 때문에, 창작 활동에 집중하고 싶은 1인 작가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A. 지금까지는 이모티콘과 일러스트, 컷 만화와 같이 온라인 콘텐츠를 집중해왔는데요. 앞으로는 다양한 종류의 굿즈를 제작하여 많은 분과 만나볼 기회를 넓혀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슈야와 토야를 많은 분께 사랑받는 캐릭터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