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물에 잠기던 버려진 작은 섬,
이 섬은 이제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55개국 1147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코로나의 긴 터널을 뚫고
드디어 다시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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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재즈 선율이 흐르는 듯한 아트웍은
유럽이 주목하는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조르디 반 덴 뉴벤디크의 작품입니다.
조르디는 제작하기 전 음악과 교감하기 위해
자라섬에서 연주했던 뮤지션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요청했고, 역대 페스티벌의
라이브 음원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 I feel that the artwork comes
close to how I, and perhaps others,
experience Jazz Music; the essentials,
colourful, playful and enjoyable. ”
- Jordy van den Nieuwendijk
자라섬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재즈 선율을 담은
자라섬재즈 굿즈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