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ウムを育てる人のためのキャラクターグッズ
🦜🦜
이번 주인공은
앵무새 일러스트를 그리는
두 마리의 모란앵무새 집사 모라니님 입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비해
반려조 캐릭터는 많이 없어
앵무새의 귀여움을 널리널리 알리려는
모라니님의 마음이 담긴 앵무새 캐릭터가
어떻게 마플샵 굿즈로 탄생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A. 안녕하세요. 앵무새 그림을 그리는 두 마리의 모란 앵무새 집사 모라니입니다.
A. 모란 앵무새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부르기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원해서 모라니로 짓게 되었어요. ‘뭐라니?’, ‘너 뭐라니?’라고 언어유희도 가능해서 재밌을 것 같았어요.
A. 평소에 새는 좋아했는데, 앵무새는 잘 몰랐어요. 마침 앵무새를 키우던 친구가 있어서 추천을 받았고요. 두 마리 다 가정 분양인데, 데려온 날은 달라요.
첫째를 먼저 데려왔고, 둘째를 데리러 갈 때에는 첫째랑 같이 갔거든요. 둘이 친하게 지내려면 직접 만나야 할 것 같았어요.
A. 저희 아이들과 지내온 세월이 너무 길어서 한 가지만 뽑기 힘드네요(웃음). 코로나가 없었던 때였는데,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었어요. 근데 낯을 좀 가렸는지 아이들이 제 뒤만 졸졸 쫓아다니는 거예요. 친구들이 아무리 불러도 저한테만 오던 게 너무 귀엽고 웃겼어요.
A. 원래 하는 일이랑은 좀 다른데, 캐릭터에 관심이 많았고 특히 앵무새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배워가고 있습니다!
A. 대중적으로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다들 강아지나 고양이를 떠올리잖아요. 그래서 강아지나 고양이 캐릭터는 참 많고요. 그런데 앵무새 캐릭터는 많지 않죠. 저처럼 반려조를 키우는 분들에게 앵무새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싶고, 또 앵무새의 귀여움을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요.
A. 행복이요. 저는 행복을 주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제가 그릴 때도 행복하고, 제 그림을 보시는 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거든요(웃음).
A. 광고를 보다가 우연히 마플샵을 발견했는데,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비즈 인형을 봤어요. 비즈 인형에 앵무새 캐릭터를 접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샵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A.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도 쉽게 만들었어요. 너무 간단해서 딱딱딱 하면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인 것 같아요.
A. 리뷰를 써준 모든 분들이 기억에 남고 감사해요. 저의 제품을 구매해 주시는 대부분이 앵무새 집사님들인데요. 앵무새들과 굿즈를 같이 찍어서 올려주는 분들이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A. 제품을 소량 제작하고 싶거나 재고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마플샵에서는 재고 걱정 없이 소량 제작이 가능하거든요.
A. 마플샵에 모라니 검색해 주세요! 귀여운 모라니 보러 오세요!
A. 더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고 싶고, 앵무새 이모티콘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모라니가 반려조 집사님들 외에도 대중적으로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희 두 모라니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저와 함께 하길 바라요.
A. 시국이 시국인지라 모두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반려조와 집사님들 모두요! 또 모라니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