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ee's 나리스
アーティスト
クリエイター紹介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우리 옛 그림인 모란도를 사랑하는 '나리스'는 New angle of Lee의 약자로,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현대 실생활에서 그 의미와 옛 그림의 美를 가까이 두고 싶다는 소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아기적부터 우리 것을 보고 만지고 알려 줄 수 있다면'이란 나리스의 소망이 상품화로 구체화되어 널리 쓰였으면 합니다.

クリエイターを応援する一言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