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툰

'밥풀 한 톨 만큼의 시도'라는 슬로건으로 작게 그러나 꾸준하게 나아가고 있는 인스타툰 브랜드입니다. 인스타툰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 글쓰기 모임, 독서 모임 등 활발하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팬분들의 굿즈 요청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플샵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갖춤으로써 팬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밥풀툰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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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動をくれる私のクリエイ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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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ときめく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