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러버 BUMPING 떡메모지 1종(8cm*8cm)
보수적인 마인드의 “범핑이”는 심한 감정기복으로 인해 기분 좋을
때는 점핑을 잘하는 범고래로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멋쟁이.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포악한 이중 성격의 소유자. 사소한
말에 잘 삐지고, 성격이 급한 탓에 무슨 일이든 빨리빨리 해치우죠.
밥을 급하게 빨리 먹고 배고픔을 참지 못해 허기지면 포악해집니다.
낯을 무척 가리지만 친해지면 진지한 속 애기를 잘 하고 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되어 잘 웁니다
*좋아하는 음식 : 시시때때로 고기를 먹어 줘야 힘이 나는 육식파
*특기 : 손재주가 많아 그림을 잘 그리고 글씨 쓰는 것을 잘 함
수영, 골프, 요가, 점핑
*성격 : 주도면밀, 완벽주의자, 부지런하고 성실한 편
*외모 : 짧은 커트 머리, 흰머리 작열, 평소엔 환하게 잘 웃지만
화가 나면 돌변해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냄
*희망, 꿈 :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족한 노후를 보내는 것, 깨끗
하고 안전한 바다에서 다른 고래, 상어들과 유유자적 수영하기,
이 지구의 환경을 깨끗이 지키기
"Bumping" jumps when she feels good. She likes to
dress well. She has a dual personality, sometimes
friendly and sometimes ferocious. She has a quick
temper and gets this done quickly. She can't stand
her hunger. When she is hungry, she gets crazy. She
is introverted, but she is good at talking when she
gets to know each other. She likes to watch dramas
and cries often. She really likes to eat meat. She
likes to draw and write well. She is a perfectionist,
diligent and sincere. She has a lot of grey hair
with short cut hair. She usually smiles well. But
when she gets angry, she changes and shows her
sharp teeth. She wishes for a happy and relaxed
old age. She wants to swim in the clean and safe
ocean with other whales and sharks. She hopes to
keep the Planet's environment 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