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태현 작가님 작가님의 첫 작품부터 끝까지
매일매일 읽어 온 2호 로훔로가하입니다.
제가 감히 2호 로훔로가하를 자칭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귀엽게 봐줘잉. 제가 언젠가 작가님 작품에 댓글로 주역이 죽었음에도 이토록 완벽한 작품이 있었던가라는 댓글에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소설을 쓰곤 했는데 아직 세상에 나온 적은 없지만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많이 영감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인물 하나하나 얼마나 치밀하게 생각했는지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연재를 하는지 저로서는 아직 가늠조차 못 하겠지만 그래도 작가님의 반이라도 따라가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개인적인 욕망으로는 제가 쓴 글들이 작가님의 그림으로 재탄생했으면 좋겠는 마음이 가장 크지만 그건 다른 세상에서 로훔로가하가 만들어주는 희망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고 미워하고 또 애증이 가득한 만화를 잘 부탁합니다.
(양손 봉인상태라 음성인식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