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전원생활 하며 감성으로 그림 그리는 엄마 Michel 입니다.^^ 마플샵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며 힘든 시기에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그림으로 소개해 드리고 잠시나마 평온함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두딸들과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만끽하며 행복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담고 추억하며 살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들판에 피어나는 들꽃들을 딸들에게 선물 받는 행복한 엄마라 그림으로 다시 표현해서 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여름이면 정원에 나와 꽃과 텃밭을 가꾸며 수확한 재료들로 맛있는 요리를 해먹으며 독일의 긴 여름을 만끽합니다. 가을이면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을 감상하고 그림과 함께 감성도 물들이며 지내고요. 겨울이면 새하얀 눈위에서 딸들과 썰매 타고 예쁜 눈사람을 만들며 함께 미소 짓습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좋은 마음을 선물 받아 그리는 저의 그림 이야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앞으로 좋은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2021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러린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