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혜

참새는 봄이 되면 벚꽃의 꿀을 따 먹습니다. 재잘거리는 참새들과 벚꽃이 송이째 떨어지는 풍경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기후 변화로 인해 벌레 먹잇감이 없어서 기근을 맞이한 참새들의 슬픈 현장이죠. 잘 눈에 띄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는 최소한의 권리도 못 찾은 채 살아가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2022.03.17
예뻐요!!!
2022.03.17
<작가 직접 구매 후기>

1. 제품 상태
- 얇아서 부러질만한 부분이 없이 튼튼합니다.
- 인쇄 부분에 질감이 느껴져서 그림을 직접 만지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흰 바탕보다 검정 라인 부분이 더 튀어나와서 더 입체적인 느낌이 듭니다.

2. 이런 분들께 추천
- 블랙 앤 화이트 덕후님
- 잔잔한 감성이 취향이신 분
2022.03.17
<작가 직접 구매 후기>

1. 제품 상태
- 인쇄가 잘 되었습니다.
- 끈적임 정도가 적당하여 붙였다 떼는 것이 가능합니다.
- 마스킹테이프 자체에 약간의 회색끼가 돕니다.

2. 이런 분들께 추천
- 블랙 앤 화이트 덕후님
- 잔잔한 감성이 취향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