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ie
i am Pokie. i'm so adorable! 내 이름은 포키. 엄마 집사가 지어준 이름. 무슨뜻인지 나도 몰라. 몇달전에 한살 됐데 2020년 9월 2일에 태어났고 11월 비가 내리는 날 27일 지금의 엄마 집사를 만났어.
요즘 골프웨어 엄청 비싸고
솔직히 너무 촌스러운데^^;
이거야말로 가성비갑에 이쁘고 세련되기까지해요!
기존에 못 보던 스타일ㅎㅎ 캐릭터에 뿅 반해서 네번째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너무 센스있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