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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평소 색연필 색감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얼마전 그림을 배웠었는데 직접 써보니 힘든걸 알아서 더 좋아하게 됬나봅니다.
요즘 물멍, 불멍 등 생각없이 멍때리며 무언가 바라본다던데
이 그림은 딱 그림멍이 되는 그런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크게 봤을때와 세세하게 색연필의 선 하나하나 봤을때 또 다른 느낌의 그림이 됩니다.
올 겨울엔 이 따뜻한 그림으로 그림멍을 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그림 많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