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크리에이터 소개
<321>은 북일고등학교 여송학사 321호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3명의 꽃다운 청춘들에게 다가올 아름다운 미래를 기다리며 숫자를 세는 낭만을 담고 있다. 슬로건 “Landing of Fate” 는 운명처럼 321호에서 만난 3명의 룸메이트가 다시 운명처럼 브랜드를 운영하게 됨을 ‘착륙’과 ‘카운트다운’으로 표현하였다.

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한 마디

CHEE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