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가 보이는 섬,
세계 지도 위에

 한국의 재즈를 그리다

2004년 처음 개최됐을 때 재즈페스티벌은 이해하기 어려운 장르였지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재즈 음악을 고수하며, 국내에서 음악의 다양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수많은 장르를 포괄하는 재즈는 음악의 다양성을 보여주며 
대중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음악을 잘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소풍 같은 축제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고, 뜯고, 마시고
즐기는 

재즈 페스티벌 티셔츠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공식 굿즈인 반팔 티셔츠를 소개합니다.


비침없이 도틈한 재질의 20수로 제작된 티셔츠로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감성과 스타일 둘다 못놓쳐!


필름 카메라와 스카프 

페스티벌의 순간을 기록해보세요.
500개 한정 상품으로 출시된 

필름 카메라와
페스티벌에서 세련미를 나타낼 수 있는 스카프를 활용해보세요.

     

     

     

     

     

     

     

페스티벌에 왔으면
기념 뱃지랑 

스티커는 필수!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아이덴티티를 사용하여
제작된 금속뱃지와 스티커입니다. 

뱃지는 4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스티커 컬러는 그린과 

옐로우로 총 2종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