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이

2025.11.13
억울이가 개쳐우는게 보기 좋네요
2025.11.07
그것은 매우 귀@여운. 억울이 보고 첫눈에 반해서 사버렸어요ㅠㅠ 근데 알아요... 이거 사려고 친구와 가족까지 물어보고 괴롭힌거... 하지만 지금 내 손안에 있는 억울이는 너무 귀여운걸? 오늘 기분 안 좋아서 억울이 마냥 울엇는데 정말 행복해.. 작가님 날 박제 품으로 만들어주세요 기꺼이 차가운 화면에 누울 준비가 되었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