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툰

'밥풀 한 톨 만큼의 시도'라는 슬로건으로 작게 그러나 꾸준하게 나아가고 있는 인스타툰 브랜드입니다. 인스타툰으로 시작하였으나 현재 글쓰기 모임, 독서 모임 등 활발하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팬분들의 굿즈 요청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플샵을 통해 다양한 굿즈를 갖춤으로써 팬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밥풀툰이라는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고 싶습니다.

팬레터
To.
밥풀툰
0/500
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