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작가의 실제 작품을 일상 생활용품에 담아
시각적인 감상과 실용성을 더해
리미트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위 작품은 "언제나 하늘은"
이라는 주제의 개인전에 전시된 작품으로
작품명은 '노을 클라우드' 입니다.
전시주제:
"하루에 하늘을 보는 순간은 얼마나 될까?
아마도 지금 우리 시대에 살아가는 이들 중
대부분은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손에 꼽을 정도로 팍팍한 삶에 지쳐 있을 것이다.
유일하게 하늘을 마주하는 퇴근시간, 집으로 돌아가며 하늘을 보면 항상 노을이 지고 있을 때였다.
각자의 삶이 비춰지듯 다양한 장소와 때에 따라 마주하는 하늘은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하늘과 마주하는 그 순간만은 잠시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벗어나,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부드러운 합성 피혁으로 제작된 직사각형 마우스 패드입니다.
주의사항
세탁방법
구매 시 주의사항
Size (cm) | 마우스 패드 (직사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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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 25 |
세로 | 20 |
두께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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