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 쉼
살다 보니 쉬는 게 어색합니다.
일을 안 하면 불안하고
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견디기가 힘들죠.
우린 어른이 되어가는 걸까요?
한편으로는 그저 사회라는 톱니바퀴를 돌리기 위해 태어난 작은 부속품에 불과하단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단 한 장 뿐인 저의 작품이며 원화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작품명 - 쉼
사이즈 - a4 (21 X 29.7cm)
작가 - 채고라니
재료 - 펜, 마카
크리에이터명 | 채고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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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mail protected] |
배송 방법 | 일반 택배 (우체국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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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연락처 | 010-3876-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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