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ddlylux

자기 전 끌 수 없는 머리맡 취침등의 불빛처럼, 고요하고 따뜻한 무드의 작업을 전개해오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3d, 영상, 굿즈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가장 보드랍고 쓸쓸한 것들을 한데 그러모아 그려냅니다.

팬레터
To.
cuddlylux
0/500
열정적인꿈결#30
2023.10.24
10월 10일에 온더락잔 구매했는데 언제 배송 되나요?
23일 예정이라고 했는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어서용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