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l’의 아트워크는
내면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불안과 기대, 부서짐과 회복이 함께 머무는 그 자리.
조용히 자신에게 말을 거는 듯한 순간들이 담긴 북마크입니다.
✦ 디자인 콘셉트
따뜻한 오렌지와 맑은 핑크, 그리고 부드러운 옐로 톤이 어우러져 ‘Howl’이 가진 내면의 혼란과 치유의 여정을 시각화했습니다.
붓 터치의 질감과 인물의 생기 있는 표정이 일상의 작은 설렘과 긍정의 기운을 전합니다.
✦ 추천 활용법
- 밝은 에너지가 필요한 날, 기분 전환을 위한 감성 북마크로
- 독서 시간에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 포인트 아이템으로
- 친구나 소중한 사람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로
✦ 추천 책 -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자기 자신의 가장 내면적인 곳까지 뚫고 들어간 사람만이 그렇게 진실하게 바라보고 그렇게 걷는 거야.
좋다, 나도 나 자신의 가장 내면적인 곳까지 뚫고 들어가보도록 애써 볼 터이다."
오랜 인내의 세월을 함께할 벗을 책에 선물하세요.
직사각 형태의 두꺼운 양면 책갈피입니다.
러프한 느낌과 선명한 색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용지종류

아르떼 (310gsm)
주의사항
구매 시 주의사항
| Size (cm) | 싱글 북마크 |
|---|---|
| 가로 | 5 |
| 세로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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