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뱃지가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팬캐릭터도 덕질하게 생김. 그냥 로와 너무 귀여움. 이게..나? 싶은 모먼트가 많지만 그냥 내가 귀여운 탓인가 헤헤. 하기로 함. 직접 준비해 준 팬캐릭터 캐디가 너무나 취향인 점에 대하여..뭐시기. 점점 자라나는 뭐시기인 로와들 다 너무 귀여워요. 코찔찔 로와 좀 보시라고요. 노트북 다이어리 책상 벽지 이마 여기저기 다 붙이고 다니세요. 진짜 너무 예뻐요. 여러장 사서 그냥 로와들로 도배를 하세요. 아무튼 개큰구매 추천합니다. 얼른 로와를 데려가세요.
이게 ㄹㅇ 일코용이다 히히. 로고도 너무 세련되고 예쁘게 잘 뽑아놔서 다 떠나서 그냥 봐도 예뻐요. 하..그냥 로고 자체도 이쁘면 어쩌라는 거? 그냥 로와 지갑 다 털어가라요. 하나만 산 거 너무 후회됨. 두 개 사세요. 세 개 사세요. 아무튼 그냥 또 사세요. 아무 것도 없는 에코백에 이거만 와다닥 달아도 예쁠 거 같잖아요. 아무튼 너모 이쁨.
아니..도착해서 봤는데 이든이 너무 섹시하게 보길래 뒤로 돌렸더니 역안으로 미치게 하는데요? 이 포토카드 진짜 너무 위험한 거 아닌가요? 하..우선 다음에 추가 구매로 혼 을 내주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이런 위험한 뭐시기를 모두가 꼭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만 당하는 건 억울하잖아요? 이게 사진으로 보는 거랑은 진짜 다릅니다. 진짜요. 얼른 다 같이 구매해서 이든 폭스의 섹시함을 담은 포토카드 실물로 보시고 내성을 쌓으세요. 아니면 매번 라이브 볼 때마다 뒤로 넘어갑니다. 그는 매일 섹시하니까요. 포카 챙기셔서 피해 보지 마세요. 아무튼 그냥 꼭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