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이은미

보숑보숑 시리즈 가인 이은미 작가노트 강아지를 만나거나 친구를 만날 때 우리는 안녕! 하고 인사를 합니다. 좋은 만남의 시작은 안녕!으로 시작되며, 우리에게 안녕!은 반려견을 만날 때처럼 좋은 친구, 시작, 만남을 상징하며 나와 다른대상에 대한 첫 소통을 의미합니다. [보숑보숑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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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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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2021.11.02
실사가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너무 맘에듭니다~~고급진
2021.07.27
빨간모자 😍잘쓰고다녀요
2021.07.27
명품보다 예뿌당~~^^맘에드러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