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바 KONGBA

작가 알베르 카뮈가 뜨겁게 부조리에 반항했던 레지스탕스 신문사 '콩바(COMBAT)' 신문사 이름 그대로 전투를 뜻하는 콩바는 세계 2차 대전, 프랑스에 진정성 있는 강렬함을 전해주었다. 카뮈는 부조리, 반항, 사랑까지 커다란 작품의 청사진을 수 놓았지만 1960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콩바'는 그가 담아내지 못한 아름다운 반항의 시작이다.

To.
콩바 KONGBA
0/500
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