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마지않는 영화 [봄날은 간다]를 보고 느낀 감정들을 엮어낸 사진엽서북입니다.
다들 봄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지나간 봄날을 생각하면 초록과 파랑, 그리고 약간의 습한 감정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엽서북은 총 20p로 구성되어 있으며 2단 커버형입니다.
재질은 몽블랑 화이트 240g으로 연필이나 잉크펜을 사용하여 편지를 남기기에 적합한 재질입니다.
크리에이터명 | 나바새NAVAS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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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email protected] |
배송 방법 | 일반 택배 (우체국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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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연락처 | 010-3920-3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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