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ANG
나는 현재 노랑이라는 이름으로 웹소설 작가 및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서 나라는 가치를 늘려가고 있고, 단순히 작가로서 그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인스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캐릭터는 그런 나를 상징하기도 하며, 다른 이들에게 힘을 주는 응원의 역할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