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ie

i am Pokie. i'm so adorable! 내 이름은 포키. 엄마 집사가 지어준 이름. 무슨뜻인지 나도 몰라. 몇달전에 한살 됐데 2020년 9월 2일에 태어났고 11월 비가 내리는 날 27일 지금의 엄마 집사를 만났어.

To.
p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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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