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ie

i am Pokie. i'm so adorable! 내 이름은 포키. 엄마 집사가 지어준 이름. 무슨뜻인지 나도 몰라. 몇달전에 한살 됐데 2020년 9월 2일에 태어났고 11월 비가 내리는 날 27일 지금의 엄마 집사를 만났어.

2021.12.07
골프장 인싸 되었습니다
요즘 골프웨어 엄청 비싸고
솔직히 너무 촌스러운데^^;
이거야말로 가성비갑에 이쁘고 세련되기까지해요!
기존에 못 보던 스타일ㅎㅎ 캐릭터에 뿅 반해서 네번째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너무 센스있네요!
번창하세요~~<~
2021.11.17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볼링치러 갈 때 입으려고 구입했습니다.
같이 볼링치는 친구들이 귀엽다고 난리에요.
포키 디자인의 다른 제품도 전부 사고 싶어요.
옷도 편하게 입기 좋네요.
잘 입을게요.
2021.11.13
다양한 컬러 모두 이뻐서 주문할 때 고민이었어요. 우선은 한 개 주문해서 프린트만 확인해 보자 했는데 어디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완벽합니다.
포키라는 고양이가 향하는 시선과 전체적으로 가방이 주는 위트 있는 메시지도 훌륭해요.
센스 있는 디자인 때문에 에코백이라는 느낌보다 포키라는 브랜드 가방을 메고 다닌 듯하여 만족합니다.


다른컬러 재구매 의사 있어요. 함께 주문한 포키 맨투맨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엄청 기대되어요!
2021.11.11
동물 그림이 들어간 그릇이며 옷이며 많이 보고 사봤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그림은 처음이라 첫눈에 반했어요!
러시안블루를 키우면서 딱 이거다 싶어 컵은 네개 구매했습니다^^
의사옷을 입은 고양이그림 정말 센스있어요
촌스럽지않고 딱 센스있는 캐릭터
이뻐요 내 마음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