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레터
To.
지컨
0/500
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
리뷰
2020.06.02
범퍼 케이스치고 무겁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사진과 글씨가 좀 더 선명했다면 좋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만족스럽게 잘 쓰겠습니다~
2020.05.25
영롱한 노란 글씨에 검정 바탕까지...모든게 완벽한 티셔츠 입니다. 앞에도 햄치즈 뒤에도 햄치즈. 모르는 사람이 보면 햄치즈를 좋아하는 줄 알겠지만 진정한 햄치즈라면 눈인사 정도는 건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