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모찌쿠션이에요. 길이가 제 배까지오는듯?
쫀득 잘늘어나고 부드러워움.. 이런 느낌 바디필로우 찾기 힘든데 8년간 애청자였던 병아리로써 수탉바디필로우는 ‘웨안사?’ 였습니다… 수탉님께서 엄청 숙고하시고 공을 들인 느낌이 많이 났답니다. 엄청난 수켓팅을 뚫고 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ㅠㅠ 지금은 저의 배게,다리배게,강쥐전용자리 가 되어 꾸질꼬질 납작해졌지만 절대로 버릴수가 없을거같습니다.. ㅜ 또 이런굿즈 판매해주세요 젭알요 수탉넴.. 유튭백만 달성하시면 이벤트 굿즈 하나 내어주시지요… ㅠㅠ 힘드시겠지만 부탁드려요!!!!! 그땐 꼭 두개살게요 굿즈 팍팍내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