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데 난데없이 우주해적들이
저의 하나뿐인 보금자리에 들이닥쳐 저의 ‘마음’을 내놓으라지 뭐예요??;; 하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죠. 저의 하나뿐인 ‘마음’은 엉덩국 님께서 선수치고 빼앗아 갔거든요.. ㅜ;
당장 내놓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엉덩이로 이름쓰기 10회를 실시 시킨다는 우주해적들의 극악무도한 협박에 못이겨 그대로 우주해적들의 앞에서 허공에 엉덩이로 이름을 10번 서명하는 치욕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름이 유출되어 버림과 동시에 저의 신상또한 낱낱이 드러나버렸고요..
또한 저같이 마음을 빼앗겨버린 놈들이 사는 저희 지구를 그대로 둘 수 없다며, 둠스데이인지 뭔지?를 조만간 우리 6개의 대륙에 무자비하게 살포? 시킨? 다고 떠들고 가버렸습니다. 딱히 위험할 것 같진? 않다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저는 제 마음을 절도하신 엉덩국님 생각 뿐이지만 말이에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