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워너비라고 해요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요! 젊은 예술가로 영원히 남고 싶었는데, 시시콜콜한 사랑을 떠드는 젊고 낡은 사람이 되었어요 하찮은 것과 농담 따먹기, 제철 과일을 좋아해요 상품의 문구와 사진은 전부 제가 쓰고 찍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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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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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마럽이
감동을 주는 나의 크리에이터!
덕분에 매일이 반짝반짝 빛나요!
응원하는 마럽이
최애 덕분에 세상이 아름다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설레는 마럽이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돼요!
언제나 설레는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