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워너비라고 해요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요! 젊은 예술가로 영원히 남고 싶었는데, 시시콜콜한 사랑을 떠드는 젊고 낡은 사람이 되었어요 하찮은 것과 농담 따먹기, 제철 과일을 좋아해요 상품의 문구와 사진은 전부 제가 쓰고 찍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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