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ANGLE
사면체로 구성된 화면을 통해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시각의 틀을 표현하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제한된 시각 넘어의 존재에 대해 탐구하고 관념적 상에 대해 새롭게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단차 차이로 액정보호랑 카메라 보호도 될 것 같아요.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