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S 0001
[SUWON REPUBLIC]
“THE BUDDYMAKER”
ON-THE-ROCK GLASS
-Idea & Design by Capo @dongyooooo
[Creativity Note]
수원은 왜 수원이라고 불릴까요? 애초에 수원의 수(물)는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이 물을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일단 제가 술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진지합니다). 그도 그렇거니와, 유독 수원에서 잘 사는 삶이란 한잔할 일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삶이라서 그렇습니다.
매달, 매주 이어지는 명목만 다른 동창회에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가고, 사방에 널린 운동장과 놀이터에서 아침저녁으로 함께 온갖 운동으로 땀흘린 후 함께 한 잔 걸치고, 주말엔 프로스포츠 클럽에서 문화활동 후 또 한 잔, ‘20대처럼 인계동 콜?’ 하고 괜히 집에 가는 길에 샛길로 빠져보거나, 오랫동안 한 동네에서 함께 나고 자라온 가족과 친척들과 친구처럼 잦은 회합도 가지며 “아유 이번 달도 진짜 어떻게 간 지 모르겠네!” 하고 월말에 귀여운 푸념을 늘어놓는 게 바로 수원인들 특유의 즐거운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한 잔 콜?’의 문화가 몸에 익은 채 자란 수원인들은 서울로 간 후에도, 먼 지역으로 떠난 후에도 동네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수원에서의 삶을 떠올리며 회향을 꿈꾸거나, 혹은 아예 이주한 곳에서 이런 다같이 모여 노는 수원스러운 삶을 전파하거나, 우리 동네 가면 내 친구들이 누구누구가 있는데!! 하는 ‘수원부심’을 부리는데에 아주 적극적으로 나서곤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구요, 물론 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중요한 건 수원이 이런 문화 발신의 원천이 된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수원 = 물의 원천 = ORIGIN OF WATER를 ‘술로 시작되는 만민친구문화의 시작’이라고 귀엽게 정의해보려고 합니다. 친구들끼리 모여 커뮤니티를 만들건, 브랜드를 만들건, 사업을 하건, 혹은 단지 노는 데 미치건간에, 이 공동체감정 사이에서 피어나는 수원스러움이야말로 우리만의 독립적인 문화감성을 꽃피우게한 원천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은 귀엽고 숭고하게! 문화자치구 수원공화국을 선포하는 위스키 글라스를 드롭합니다. 수원의 위스키 글라스는 단순히 위스키 글라스가 아닙니다. 친구를 만드는 버디메이커(Buddymaker)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물을 나누세요, 마음을 나누세요, 물결에 맞추어 이리저리 얼음과 술을 굴려보며 유연한 마음이 되어보세요. 짠- 하고 잔과 잔을 부딪히는 순간 우리 모두 친구가 됩니다. 그게 수원이지요. 뭐 다같이 한 잔 하고 싶은 제 소망입니다.
넓고 낮은 높이로 플랫 화이트, 위스키 잔 등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유리컵입니다.
심플한 라인과 깨끗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우수합니다.
주의사항

구매 시 주의사항
| Size (cm) | 온더락 글라스 |
|---|---|
| 폭 | 7.8 |
| 높이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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